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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11-09-16 16:06 조회1,4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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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하려고 원장님 찿아 여기저기..
진료실 한켠에서
각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원장님들.,
종종 있는 모습이지만
오늘따라 고개 숙여 보이지 않은 그 얼굴이 찡 합니다.
원장님들 멋지십니다.
진료실 한켠에서
각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원장님들.,
종종 있는 모습이지만
오늘따라 고개 숙여 보이지 않은 그 얼굴이 찡 합니다.
원장님들 멋지십니다.
댓글목록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와우 그날 부원장님 레진 솜씨 완전 짱이어서 얼릉 퇴근하라고 하였는데...^^
멋지다고 말해준 그대의 마음이 아름답소이다. ... 한결원장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한동안 괜시리 콧등이 시큰해 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즈음 사진을 찍고 센치한 글을 올렸던가 봅니다.
요즘은 콧등을 맞기전에는 시큰거리지 않지만
여전히 멋진 원장님들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