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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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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주 작성일10-09-27 19:11 조회3,172회 댓글7건

본문

저는 한친구와 함께 친구한지 30년 기념으로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4일동안 그저 걷기만 하며 바라본
제주의 하늘과 숲과 바다 입니다.

댓글목록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30년 친구와 함께 였다니 어디든 좋지 않았겠습니까?  부럼삼.
실장님 마음에 제주의 풍광이 그득하시니 날마다 웃음뿌리면서 사십시오.

문보라님의 댓글

문보라 작성일

와우 !
실장님 좋으셨겠다
요즘 파란 하늘이 너무 이쁘던데 저도 부럽삼.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여전히 한결은 절 편안하게 반겨주네요^^
잘 지내시죠?
조만간 뵈어용~

주치의님의 댓글

주치의 작성일

보라 빨리 교정치료 받으러 오람..^^

위순심님의 댓글

위순심 작성일

오랫만이죠?
제주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V 살짝내민 그녀는 정말로 센스쟁이!!
실장님의 다정다감과 여유로움의 원천이 바로 요런것들 이었군요~~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 저 정말 센스쟁이 인가요^^
안녕히 잘 계시지요?
은혜씨는 종종 얼굴 보는데 울~건석군은 보고싶네요...

언젠가 제가  이런 저런일로 심란해 할때 해 주셨던 이야기들 ...
그 얘기들로,  저를 한번 돌아 볼수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일을 계기로 지금 이만큼 후회하지 않은것 같아요.
저희 둘만이 아는 얘기죠~
꼭 한번 그때 말씀들 정말 고마웠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전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건석씨 아버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크리스탈님의 댓글

크리스탈 작성일

실장님의 물집잡힌 발 사진들이 생각나네요~
저도 그런 경험 한번 해보고 싶어요!!
너무 날씬해지신 실장님~ 저는 어떡하죠??^^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배샘은 저보다 더 찐한 친구들 많잖아요.
언제라도 맘먹고 가면 되지 무얼 걱정하세용!!!
그리구 살은 지금 이대로가 딱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