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라고 하니 쑥스럽네요. 올림픽 출전하고 온 것 같고~ ㅋ
우리 치과 가족들이 도와주고 응원한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위생사 파트에 있다가 원장님 강연 시간에 살짝 가서 봤는데 ,
역시 ..... 
마음 같아선 옆에 원장님 툭 툭 쳐서 내 원장님 이다고 말하고 싶었구만...
꾸 ~ ㄱ 참았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진료 시스템화를  위해 힘들고 긴 시간동안 노력 해왔던 이유를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 이였습니다.
한결 화이팅 !!!!!

한결치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오현 원장님과 임현주 실장님께서
강연을 하고 오셔서 한결치과 스텝으로써 어찌나 뿌듯하든지...
직접 그 자리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강연 후 전해들리는 말만 들어봐도
훌륭했을꺼라는 짐작이... ^0^
정말 한결치과 화이팅입니다.. ^0^//

우리 실장님과 원장님~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두 분 정말 고생하셨어요 ^^
쪼옥 ^0^

바쁜 진료에 강의준비에 많이 힘드셨죠?
옆에서 별 도움도 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항상 모든일에 열심히 하시는 두분을 보고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