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들고 있는 장샘, 너무 깜찍하군요.
두아이의 엄마가 한살 더먹는 생일날, 이렇게 깜찍해도 되는겁니까?ㅎㅎ
올해 좋은 일만 많을거에요. 장선생 생일 촛불끌때 내가 빌었거든요. 얍~

두분다 올 한해 좋은일들 생길거에요.
제가 곁에 있잖아요 ~ 풋(이건 두분 콧 방귀 뀌는 소리 ...)
원장님 그 많은 선물들 어쩌시고 계십니까?
남아 돌면 제 자리에 버리셔도 되는데 ...* *
장샘 ~
제 선물 맘에 드시죠!!!
돼지 잡아서 만든 겁니다.
맘에 안드시면 멧돼지라도 잡겠습니다.

두분 꼭 행복 하시고...마음이 더욱 뜨신 2010년이 되시길
오늘밤 11시 59분 55초부터 정확히 1분간 제가 달 보며 빌어드릴께요 꼭 ^^

ps// 행복만 빌어야지 셋째 (귀남이) 빌면 그건 안되는거죠 ~잉
            (긴가 ...아닌가 )

저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울~한결치과여러분
ㄳㄳㄳㄳㄳ~~
원장님 생신 축하드리고  저도 덕분에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
한해한해 더해지는 이 많은 사랑 돌려드리지 못해 쬐송합니다.
올해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 랑 합 니 다!!!!!!!!!!!!

혹 귀남인???? 누구 아들?????//                      원장님?!

원장님 ..늦게나마 생신 추카드립니다.^^
아흐~~오늘 진료받으로 가야 하는데 못갔내..조금있다 전화해야지...ㅎㅎ

보라샘..교정때문에 사진이 별루 않좋게 나왔는디? ㅎ

박헌님 언제 이런 글을 남기셨나요?
진료 받으러 오셨을때 이야기하는 건데..
언제나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려요.^^.원장 오현

박헌 님!
교정 끝나면 너무 이뻐지겠다~
이 말씀 이시죠?
저도 알고 있답니다 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