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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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10-01-20 19:28 조회2,372회 댓글4건

오늘도 점심후 잇솔질만 후다닥 한후 세미나실에 모였습니다.
신입직원의 노래도 듣고 ...
쑥스러워 하면서도 진지하게 열심히 부르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CT에 대해서도 교육받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정쌤 작성일 10-01-22 18:54

혹독한(?) 신고식???
정말 혹독하게 시키는 졸 알면 어떻게 해요~~
최간호사님이 하기 전부터 너무 걱정을 하길래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잘 부르던데요? ㅋㅋ

장쌤 작성일 10-01-23 08:42

9년전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모가몬지 모를때 어리버리하고 있는데 왠 노래까지 쑥쓰럼 많은 나에게~ㄴ 청천벽력!!!
높은음 없고 단조로운 노래를 골라야했었죠.
근데 울 최간은 높은음 많은 곡으로다 한곡 쫙~~~~~부럽삼

문보라 작성일 10-01-28 10:12

처음에는 정말 모두 신고식을 치르는 건가..?
걱정 반, 의심 반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변치않는 한결치과의 모습 중 하나죠 헤헤
귀여운 후배들의 재롱(?)을 보는 재미 쏠쏠하죠! ㅋㅋㅋㅋ

조애영 작성일 10-01-28 10:18

어쩜 저도 생각나요~
얼굴 빨개지고.ㅎㅎ
나도 트로트 부를 것을 ~
분위기 뛰우는데는 트로트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