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라 선생님의 생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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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9-04-07 14:48 조회2,6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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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문보라샘의 생일이었습니다.
진료가 끝나고 한바탕의 축하와 시끌벅적함이 있었죠.
문샘 올해 축하멘트는 단연 "언제 시집가요?" 였겠죠
진료가 끝나고 한바탕의 축하와 시끌벅적함이 있었죠.
문샘 올해 축하멘트는 단연 "언제 시집가요?" 였겠죠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통!통! 튈때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젠 성숙한 여인에 향기가 그녀에게서 묻어나온다.
시집? 선배로써 아직은 아니라고 본다. 더 즐겨라~ 즐길 수 있는 한 최대~
죽을 때 까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26번째 생일을 행복하게 보냈길 바래 봅니다.
더 나은 27번째 생일을 위하여 건배!!!!!!!!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ㅎㅎㅎ
문샘 ! 장여사님 말 새겨 들으시오
문샘 !!요즘 뿌리는 향수 이름이 '여인의 향기' ㅋ
문샘!!!무언지 몰라도 나도 아니라고 보오
문샘 !!!!우리 언제 술마시나요 건배하게 ㅋㅋㅋ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문샘, 스물여섯이라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시집가기에도 좋은 나이이지요.^^
문샘 촛불끄기전 소원빌때 문샘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는 한해가 되기를 같이 빌어준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