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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지내는 한결가족들 사진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8-06-13 20:52 조회3,609회 댓글5건

본문

이제  새로운 곳에서 진료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톱니바퀴가  맞아가듯 ,하루 하루 지날수록 안정되어가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환자분들의 축하말씀과 따뜻한 격려는 저희에게는 힘이되고
때로는 "애 썼다 .잘했다~" 하시는 말씀에 콧등이 찡 해지기도 합니다.
우리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님을 새삼 느끼는 일주일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저희치과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한결치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와.. 정말 멋져요...
무결점이네.. ^^ 이렇게 멋지다니.. 상상 이상인데요..
이사하는거 보통힘든게 아니었을텐데..  대단해요~
광주의 한결치과..  코리아  한결치과..  한결치과 화이팅!!! ^^

정쌤님의 댓글

정쌤 작성일

와~~우 이 사진을 보니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축하와 격려에 힘입어 환자분들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여러사람이 힘을 보태면 못 할것이 없다는걸 이번 이사를 하며  새삼 느꼈습니다.
조명탓일까요? 환자분들도 스텝들도 모두 예뻐 보입니다.
오늘 오전 원장님 말씀
            " 어머 ..누가 나보고 예뻐졌대 ^^ "
            ...

원장님  조명탓이에요 쪼금만 좋아하세요~~

박인경님의 댓글

박인경 작성일

정말 하루 하루 달라지는 한결치과 ....
놀러 가고싶어도 갈수없어 이렇게나마 놀러 왔습니다^^
종종 놀러 왔는데....
원장님!!인경이 조만간 놀러 갈께요~~~

한결치과님의 댓글

한결치과 작성일

음.. 예쁜 인경아. 지난번 수정이랑 같이 온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지내지? 난 이번 주 말에 동경에서 콜로퀴움 발표가 있어서 다소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담주에 오면 같이 회포를 풀자꾸나. .... 원장  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