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의 정겨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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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8-05-08 15:06 조회2,34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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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치과를 찿은 어르신입니다.
곱게 걸어놓은 모자와 겉옷에 꽃혀있는 카네이션이
참으로 정겹고 또한 뭉클해 집니다.
다섯살 딸 아이에게 첫 카네이션을 받은
장정임 선생님 축하드려요 ^^
곱게 걸어놓은 모자와 겉옷에 꽃혀있는 카네이션이
참으로 정겹고 또한 뭉클해 집니다.
다섯살 딸 아이에게 첫 카네이션을 받은
장정임 선생님 축하드려요 ^^
댓글목록
장정임님의 댓글
장정임 작성일
전 사실 전날 부터 기대했어요 제 딸이 유치원에 다니거든요.
고사리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이랑 사랑한다고 쓰인 편지를 받으면서 기특하고 대견스럽고
너무너무 기뻤는데 한편 저희 엄마아빠가 생각나서 죄송하고 눈물이 날뻔했어요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앙 ~~ 부러워요.
장샘 우리모두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와~ 장선생님 딸이 벌써 유치원에... ㅋㅋ 축하축하
세월 정말 빠르네용..
부모님의 마음이.. 사랑이.. 훈훈함이 느껴지는 글인데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