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날 중국의 한의학에서도 환자에게 처음에는 마음을 다하고 다음에 진맥과 침, 뜸, 지압등 모든것을 해보고  마지막 또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곧 명의는 사람에 대한 올바른 철학과 진정한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는것이지요.
자칭 후원회장이지만,
아무데서나 후원회장인가요?
다 원장님의 그 열정과 철학에 감복받아 자칭 후원회장이 되었던 거지요.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한결은 아나로그적인 따뜻함이 있어서
언제나 좋습니다.
원장님,,실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후원회장님, 대만은 잘 다녀오셨나요?
90년에 치과임상을 시작하여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치과생활은 매일이 새롭습니다.
이번에도 후배 기수들에게 진단 강의를 하면서 다시한번 자신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말씀처럼 올해도 진정한 따뜻함을 가지고 임상을 대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원장 오현

원장님 강의가 멋졌다는 후문이.. ^0^
원장님의 강의 실력을 전수 받아야하는데 전 언제쯤 그렇게 될까요 ㅠ0ㅠ
원장님과 실장님의 강의실력을 무지무지 닮고 싶답니다.
전 2월 강의준비로 지금 골머리중... ㅠ0ㅠ

오~ 원장님 되게 지적으로 보이세요~~ 머리스탈 바꾸신듯..
실장님은 사진이 흐릿~ 실장님도 머리스탈이 바뀌신듯..
저 마임하는 듯한 손바닥 실장님이 찍으셨어요?
오~ 갈수록 사진을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열강하시는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 원장님이 좀 그러시죠^^(지적.미모.)
강의에 방해 될까봐 한두장 밖에 못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저는 원장님 강의에 푹 빠져서 정신 없는중에 해서 어찌 했는지 아쉽네요.

노병철님 항상 고마워요.
공부 하시는중에 저희 글 과 사진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설날에는 내려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