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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PG 스텝발표 세미나와 송년회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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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7-12-10 17:59 조회4,526회 댓글8건

본문

지난 토요일 오후에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스텝발표로 참가했던 문보라 선생님과 한결 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댓글목록

정쌤님의 댓글

정쌤 작성일

와우~~ 제가 잴 먼저 글 남기네요 홍홍...
그동안 일하고 남아서 춤연습하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넘넘 이쁘게 잘 마무리 하고 내려와서 어찌나 다행인지...
지켜보는 저는 하나도 민망하지 않고 같이 잘 즐겼습니다...
한결 화이팅~~!!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무대 위에서의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10초밖에 안 지난것 같은데 어느새 마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2차가서 원 없이 춰버렸네요 ㅋㅋ
우리 한결 가족들 ...돌아 보면 준비하는 동안이나 공연할때도 
우리들 참 멋지고 대단했어요!! 그쵸.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내년에는 뭐 할까요???^^

문보라님의 댓글

문보라 작성일

무지개와 같은 우리 식구들~~!
끊임없이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가 잘 발표할 수 있었어요.
저 잘했죠? 히히히^^

항상 무언가를 끝내고 나면 아쉬움이 남네요.
발표도 우리 장기자랑두요.
하지만 늘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해요.

한결치과 화이팅!!

후원회장님의 댓글

후원회장 작성일

텔미열풍이 대단하군요
생각도 중요하지만 여러사람들 앞에서 실천할수있었던
한결 식구들의 단합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샘말처럼 무지개와 같은 한결 식구들입니다.
각자의 개성도 강하지만 어울려져서 더 찬란한 빛을 발하는 한결식구들은 분명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스펙트럼이랍니다.

한해 마감에 아쉬움보다는 감동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건강했고
행복했으며
서로의  푸근한 공동체를 만들었던 한해에 가슴벅찬 감동으로 마루리 하였으면 합니다.
그 감동을 연장시켜나갈 내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올한해의 감동을 한결식구들 각자의 자긍심으로 간직하시길 바라면서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결 홧팅!!!

<추신>
없었던 일정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자꾸 늦어지고 있는데 조만간에 찾아 뵐께요.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 멋져요~ 짧은치마.. 귀여운 어깨춤.. 들썩들썩~
대단해요~  텔미춤 꼭 한번 보고 싶어요~ 동영상 올려주세요~ㅎㅎ
올한해도 다지나가는군요..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Jane님의 댓글

Jane 작성일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텔미 춤 추고나서 후배녀석들이 어찌나 놀려대던지..
한해의 끄트머리에 다같이 노력해서 뭔가 하나씩 무대에 올려본 경험은
그 어떤 노력보다도 값진 기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문보라샘도 얼마나 의젓하게 잘 웃으면서 발표를 잘 했는지 직접 보셨다면 놀라셨을거에요.
후원회장님이랑 노병철님이랑도 멋진 기억을 많이 만들고 계시죠?
한번씩 들러 이렇게 챙겨주시니 몹시 감사드려요.    Happy Every Day!!

박헌님의 댓글

박헌 작성일

오~~텔미  텔미..
준비하셨던게  이거였군요..^^
최근에 방문을 못한 관계로  이제 서야 보게 되었군요..
사진 말고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주시지..
몇 샘님들 연습한거 자세히점 볼수 있도록 ㅋㅋ
보라샘.. 인플란트 발표 하시느라 고생하셨겠군요..그리고 춤 연습까지 ㅎㅎ

늦은 인사지만 2008년 한결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층더 발전하는  가족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경필님의 댓글

나경필 작성일

이런것도 하셨어요? ^^ 이건 왜 말씀 안해주셨는지... 언제 또 본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