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들  눈들이 다 어디가버렸어요..
너무 환하게 웃어서 안보여요 ^^

정말  다들 눈이 뒤통수로 가버렸나 보네요^^
박헌님을 비롯한 한결의 모든 가족분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추석 연휴동안 내내 행복하셔야 해요!!!
웃음이 더 큰 웃음을 부른다죠!!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지요.
못살았던 시절에는 오곡백과의 많은 음식을 먹을수있어서 비유했겠지만
요즘날엔 건강한 가족, 친지및 지인들을 볼수있어서 그런 비유를 한것 같군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모두두의  끈을 확인하고
감동하며
그 감동을 유지시킬려 열심히 살아가야하고
 어쩌면 생각만으로도 벅차고 아름다운 근래 공기입니다.

한결 식구들도
모두 잘 보내셨겠죠?
보름달같은 미소그대로 간직하시여
환자분들과의 끈을 꼭 잡아가세요

말만 후원회장은 이상케도 바쁜척 하는데
조만간에 가서 얼굴인사함 드릴렵니다.
모두 건강하세용^^홧팅

추석잘보내셨어요~
보름달이 무척 크게 떠서.. 마음도 꽉찬느낌이었죠? ^^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무슨 재미난 일이 있었기에..ㅋ
언제나 환하게 웃는 하루하루 되세요~  한결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