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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임플란트 강연회 하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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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7-09-03 19:18 조회7,055회 댓글12건

본문

한동안 강연회 준비하시면서 힘드셨을 원장님.
하지만 준비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공부가 되었고
환자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웃는  원장님 .
울 원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정진선 선생님
열정에 이어... 이제 관록까지 겸비하신 정샘
자랑스럽습니다.

댓글목록

한결치과님의 댓글

한결치과 작성일

정말 언제나 강의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강의하는 사람이 오히려 가장 많은 공부와 자성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우리 임플란트 환자들 케이스 정리해보면서 많은 점을 느꼈답니다.
저의 강의도 의미가 있었지만(^^)  우리 정진선 선생님의 실습지도는 정말 많은 이들의 탄복을 자아냈답니다.
정진선샘은 다른 치과의사 선생님들과 스탭들에게 너무 많은 Know-how를 노출(?)시켰다는 후문이 들리더군요.  다소간 아까운 생각도 있었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임상에 도움이 되었다니 참으로 기쁜 일이죠?  I am very proud of you, Jin Seon!! ............... 한결의 원장 오현

쩡쌤님의 댓글

쩡쌤 작성일

그러게요.. 노하우를 노출시킨게 약간 아까운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러 원장님들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
원장님 강의도 찬사가 끊이지 않던데~~
한결치과홧팅 입니다 ~~

배수정님의 댓글

배수정 작성일

원장님 강의 너무 재미있었는데..
역시 찬사가 끊이지 않았군요~~ 정샘도.. 긴장 됐을텐데..
두 분 다 너무 멋져요!!!!!^^*

장정임님의 댓글

장정임 작성일

우리 한결치과의 원장님이시고,임상의 리더이시며,
소외 계층을 살필줄 아는 따뜻함 마음의CEO이신 그녀를 같은 여자로써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샘
 진정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장여사였습니다.^^

문보라님의 댓글

문보라 작성일

짝짝짝짝짝~!  두분 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자랑스럽고 역시 한결의 힘이 느껴지네요 히히 ^^

이제 저에게 집중하셔요 호호호

김선영님의 댓글

김선영 작성일

원장님과 정샘... 세미나를 훌륭히 잘 끝낸것에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ㅇ^


저 한가지 물어 볼게 있는데 ................

원장님이 못하시는 건 무언가요?? 경품운 없는 거?? ^^;

정샘 항상.. 깔끔한 일처리 능력 참 보기 좋아요.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오늘은 제가 거의 꼴찌네요~~
이제 막 수요일 세미나를 마치고,이제 진료실로 향할참 입니다.
오늘 세미나는 더욱 진지하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수술 환자의 소독에 대한 부분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보완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발표하신 원장님과 정진선 선생님을 포함한 한결의 스텝들...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새삼 오늘은 참 멋지게 느껴집니다. ^^

노형록님의 댓글

노형록 작성일

ㅋㅋ 아싸  제가 꼴등은 아니군요~~^^
원장님~~!!  하필~~세미나 준비로 바쁘실때
자리를 비워서 죄송했어요
그래도 여기저기서 찬사를 들을 만큼 잘하셨다고 하니
쪼금은 ^^ 마음이 가벼웠어요~~

정쌤 ~~!! 부러워요~~^^
처음 한결치과에 들어올때 열정도 참 많았는데...
조금씩 현실에 안주해가는 제 모습이
정쌤을 보니 부끄럽내요~~@@

아~~ 아~~
알려드립니다
한결 가족여러분 !!!  힘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항상 걱정해주시는건 한결 가족 뿐이네요~ㅠㅠ(찔끔)
빨리 나아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상 기공실장  이였습니다~~^^

김우현님의 댓글

김우현 작성일

아..제가 결국 꼴찌네요...이런..ㅋㅋㅋㅋ
정말 선배님과 원장님의 열정이 돋보이네요...
원장님 강의 세미나때 잠깐 보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재미와 지식이 동시에..
정샘 역시 PRP의 선두주자네요..ㅋㅋㅋ

말만 후원회장님의 댓글

말만 후원회장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항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지긋지긋한 무더위와 장마가 끝나고
풍성의 계절이 왔습니다.
한결식구들 모두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후원회장도 최근에 강의들이 많아서
신경도 못썼어요 미안합니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한결은 병원이여?
아님 연구소여?
ㅎㅎㅎ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 한결

한결치과님의 댓글

한결치과 작성일

한결 후원회장님, 잘 지내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홈피에서 뵙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좋은 일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들러서  이런 사랑의 멘트를 날려주시고 힘이 쑥~ 나요.^^

멋진부원장님의 댓글

멋진부원장 작성일

하핫 진정한 꼴찌는 저네요...
두분 너무 수고하셨구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제자신이 부끄러워질때가 많답니다
원장님 반만따라갈수있고 정샘의 반만이라도 따라갈수있는 직원과 일하는게 제 꿈입니다

한결치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