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장샘 무지 축하드립니다.
어쩜애가 엄마를 쏘옥 닮았네요?. 근데 아들, 딸 말을 안해서 궁금하지만
그대가 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세상은 또하나의 축복을 얻었습니다.
인류에 희망을 안겨준 정샘 수고하셨구요
몸조리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아이 낳고 몸조리 할때가 가장 평화로웠던 것 같아요.  젖 먹이고 아가 잠드는 거 보다가 배냇짓 웃음에 감동하고  토닥거리며 재우고 하던..  장선생님, 아가와 함께 하고 있는 이시간을 정말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요.

규리동생 이름은 도영이랍니다.박도영.
세월이 번쩍이라 얼마 안있으면 언니와 손잡고 아장 아장 걸어 다니겠네요.
얼마나 예쁠까요!!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규리 .도영 엄마 아빠 화이팅!!!!!!                -  임실장이었습니다 -

장샘 보고시포여~ 없으니까 허전~~~
도영이 너무 이쁘던데 ...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욤

와핫~ 부라보~ 손가락 너~무 귀엽당ㅎㅎ  인생은 어린이가 있어 아름다운듯.. ㅋㅋ 
장샘~ 대단해요~~

엄머:) 선생님 추카드려요^-^ 어서 뵙구 싶어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2달후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