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언제???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요. 근데 부원장님 표정이 웬지....

우리의 지혜에는 새로운 지식을 수용할수있는 공간을 남겨놓아야 하고,
우리의 마음에는 남을 수용할수있는 따스한 공간을 남겨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장간호사는 불끄는 바람을 많이 남겨놓았군요...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말을 했지요
한결 참~좋다..라고

둘째는 정말 쑴풍 낳으셔야 합니다.사랑하는 장샘 .골반운동 게을리하지마세요^^
회식자리는 우리 부원장님 송별의 자리였지요.
본인말로 눈물이 많으신 부원장님 .. 그런데 끝까지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으시고..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장선생님 늦었지만..생일 축하드립니다.  둘째도 순산하시길~ ^^
부원장님은 어디로 가시나요.. 치과에서도 거의 말을 나누지 못했었지만...
다른데로 가신다니 아쉽습니다.  어디에서나 아자아자화이팅입니당^^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그리고 순산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얼마 안있으면 날씬해져있을 저를 기대해 주세요.그또한 혼신의 노력을 다하렵니다^^

방가방가~~~ 여기서 다시 얼굴을 보니 넘 반가워여.... 전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다시 얼굴 보게여~~~ 항상 홧팅...

회식은 첨이었는데  좋았어요 ^^ 그런데 약간 아쉬웠던 ...ㅋ

아.. 제 얼굴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