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묵을수록 좋아지는건 된장맛과 장맛만은 아닌가 봅니다.
정선생님  강의 실력이 해가 갈수록 출중해지는걸 보면...
교정도 끝나서 미모도 출중해지시고...
넘 멋져요.반했어요.

저도 저기 가고싶네여~~

그제 회식은 잘했나요?..먼저 죄송합니다.
뜻하지 않는 갑작스런 워크샵이 잡히는 바람에 핸폰도 못챙기고해서
연락도 못드리고 불가피하게 불참했네요, 무척 아쉽습니다. 스케즐도 잡았었는데,,,쩝,,,
불참죄로 무릅꿇고 사죄드리면서  다음회식은 후원회장이 쏩니다.

임실장님 정샘 늘 느끼는것이지만 보기가 참 좋습니다.
나름대로가 아닌,
나 스스로가 인정할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역시 한결만이 갖는
최고의 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덧 3달이 되고 말았습니다.
4월1일에 지난 3월을 보면서 다같이 밝은 미소를 지을수 있도록
함께 화이팅해나가요~~
행여 마치면서
이것은 화이팅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여~~~ㅋㅋ
하는 일이 없도록 저부터 열심히 뜁겠습니다.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한결

나는 그대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
자랑스러움과 뿌듯함, 그리고 고마움으로.... 오 현

후원회장님, 그 마음 아니 너무 안타까워 마세요.^^

멋진 사람들과 함께 일해서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