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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어느날 한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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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7-02-05 13:56 조회5,304회 댓글9건

본문

한해의  시작이  며칠 전인것 같은데 벌써 2월이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지내는 한결의 스텝들에게 더욱 시간은 빨리 지나가지요.
그렇지만 작은 것 하나도, 마음 하나도 스쳐 지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한결의 모습이어서 더욱 소중한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1등.아자아자화이팅!

정쌤님의 댓글

정쌤 작성일

배쌤 넘 멋있는거 아니예요?
지도를 너무 잘해서..
(배샘한테 직접 지도받은 학생임)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무엇이든 열심인 새내기 조간호사님 노래도 역시 열심이시더군요.(실력과 무관하게..그래서 더욱 감동 )
수습과정에 왜 여러사람앞에서 맨정신으로 반주없이 노래부르는 테스트가 있냐고요?
묻지마세요!!그건 전통이니까 (참고로 전 십 몇년전에 꼬마야를 불렀답니다)
노래 부르는 모습에 제가 반했으니 노래한 이유가 되겠지요..
앞으로 그 모습 변치말기를 ..

김민우님의 댓글

김민우 작성일

역시 한결은 머가 달라도 달라~~~  지금도 잘하는데 더 잘할려고 공부하는 모습..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덜덜덜~~~~

후원회장님의 댓글

후원회장 작성일

요즘날 세상만사는 답답하리만큼 무원칙적이다.
물론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에 눈을 떠 또 하루를 맞이하는 지금
왠지 더 심각하게 문제시된다.

원칙을 지키는 사람처럼 존경을 받는 사람은 없다.
동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어쩌면
죽기를 각오하고 원칙을 지켜나가야 한다.
한결만이 갖는 문화,
그것은 한결만의 것이 아니기에
한결의 고귀한 문화와 행위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우리가 말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것 만큼 무의미한것은 없다.
원칙을 지키는것은 매우 용감한 행동이다.

난 그래서 한결이 좋다.
늘 따뜻함과 푸근함이 함께 춤추는 곳,

웬지 마음이 추워질때면
한결에 가고싶다. 오늘도~~~~~

황금돼지nono님의 댓글

황금돼지nono 작성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요즘은 통 사진이 안올라오네요?

주정삭님의 댓글

주정삭 작성일

원장님 생일이셨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이렇게 사진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군요.. 명절 보내느라 몹시 바빴어요. 방학 끝나가는 때라서 치과도 좀 바쁘구요.  정신없는 나날, 정신차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노병철님은 명절 잘 보내셨나요? 새삼스럽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살도 조금 더 찌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길 기원드립니다. ^^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

하핫 ^^; 감사합니다.. 원장님도 새해복 많이 받이세요.
저도 몹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치과 홈피는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 착하죠 ㅋ  살찌려고 요즘 초콜렛 엄청 먹고 있습니다.. 담에 치과갈때 기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