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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회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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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07-01-15 14:14 조회3,104회 댓글4건

본문

며칠전(저번주 금요일)에 2007년 새해 첫 회식을 했답니다.
모두가 즐거운 자리 기쁜 자리죠.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 새로운 기운을 모아 2007년 을 시작 합니다

댓글목록

후원회장님의 댓글

후원회장 작성일

한미 FTA협상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데요,,,,
저 회식 무효입니다.
후원회장도 없는 회식은 있을수도없으며
상상할수도 없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더 한것은
후원회장도없는 회식자리에서 저렇게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놀수있었다는것에 마지막남은 자만심마저도 심하게 상해버리고 맙니다.
....
근데 말에유,,,
지난주 금요일이면 제가 어차피 못갔을듯
세미나가 있어서 늦게까지 애를 썼거든요,,ㅎㅎ
암튼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아서 푸근합니다.
새해가  한결같이 밝았습니다.
한결식구들 한결같은 행복누리시기를 바라면서 다음 회식을 같이
기달려 봅니다
여지없이 한결식구들 한없이 홧팅입니다.
아자 아자!!!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후원회장님의 한결같은 후원에 늘 힘이 불끈 솟습니다.
이 회식은 무효로 하고 언제 가볍게 다시 뭉쳐보지요 뭐,,  후원회장님도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임현주님의 댓글

임현주 작성일

저는 그날 아무도 듣고 싶지 않다 했지만,
용감히 술병에 숟가락 꼿고  "~~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을 목청껏 불렀지요.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 볼렵니다.  그 노래처럼 둘도 셋도 없는 한결에서...

          (그런데 옆에 원장님 아는 노래 나오니 너-무 좋아 하신다!
                                                            사실 다른 스텝들이 부르는 노래는 잘 모르겠죠? )

노병철님의 댓글

노병철 작성일

한결같은 마음만 있으면 세상에 못할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결치과는 이름이 좋아서 좋은가봅니다ㅎ
한결같이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