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면 매일 자신이 할수있는 가장
완벽한 상태를 추구할것이고, 머지않아 주변사람들까지도 그 열정에 감화될것입니다.

어제 저는 아름다운 그림을 많이 보았습니다.
격이없는 원장님의 모습, 항상 맑기만한 한결식구들을 보면서 진료시에 늘 밝고  진지한 식구들이 결코 가식이 아니었슴을 확인할수있어서 또 감동.
어쩌면 고객의 만족이라는 냉혹한 상을 받기는 어려우나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우리를 희망이란 새로운 싹을
틔우고있습니다.
한결식구여러분 홧팅!!!
------------------------------------------지혼자 ,후원회장올림..

(추신: 근데 이런글을 이곳에 올리는것이 맞은지..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