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한결치과를 찾았습니다.
그간 제가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어서요.
늘 처음처럼 한결같이 대해주시는 원장님과 한결치과
가족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아프지 않게 진료 받았습니다.
또한 진료를 받으면서 원장 선생님으로부터 홈피가 개설됐다는
소식을 듣고 들어와보니 첫인상이 깔끔하고 귀엽네요.
그런데 말인데요. 왼쪽 아랫이는 마취된 상태이고 윗쪽 송곳니를 
치료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고 옆 간호사님은 바람내는 총을 들고
대기한 상태에서 원장님이 웃으면서 홈피가 개설 됐으니 들어와 보라고 하니
나는 그저 '예'하고 대답을 해 버렸습니다.
전에 몇차례 토요일 진료가 있는줄 알고 전화 했는데 휴진이라는
멘트가 애원을 했는데 이제 미리 알 수 있어서 좋고요 정보도 얻고 상담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