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전날이에요.
다들 들떠 있을 날이네요.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웃음꽃 피우겠지요.

더운 여름 보내고 맞이하는 가을 초입의 이 추석에
강찬선님도 유쾌하고 풍성하고 의미있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강찬선님이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할께요.

그리고 이빨보다는 치아나 이를 사용하자는 말씀 , 참 좋은 지적이에요.
^^
강찬선님이 저희치과를 아껴주시는 마음 , 늘 느낀답니다.
고마워요. 저희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료하도록 늘 노력할께요
                                                                                        .... 한결원장 오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