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사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18-05-25 12:18 조회770회 댓글0건

본문

십년 가까이 뵙지만 언제 한번이라도
찡그린 얼굴을 뵌적이 없는것 같아요.
고생한다,고맙다며 등을 토닥거려주시던
따뜻한 마음이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이런 환자분들의 마음이 저희에게는
늘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잘 해드려야지 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보약 과도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정기 검진일에 환한 웃음으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