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왼쪽 독사진...  노실장님 아니죠??
닮은듯 아닌듯 ... 아!!!  부원장님이다.
한떨기 꽃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좀~~~ ㅋ
노실장님 생일 무지 축 하해드리고 싶었나봐요.

찬바람 불어오니  온수 매트를 주문한 노실장님
옆구리가 시린데는 온수매트 만한게 없죠
너무 좋아보여 저도 하나 다시 장만하고 싶더라구요,
따뜻하게 자고 아프지 마요.
독신은 스스로 몸도 멘탈도 잘 챙겨야 합니다.
바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노실장님 멋지십니다.

왜!! 왜!! 제생일도 아닌데 제 독사진이 있는거죠!!??
그만큼 우리 노실장님의 생일 축하드리는 마음을 보여준거라 이해 하겠어요~ㅎㅎ

노실장님 생일 축하드리고~ㅎ 내년엔 꼭 좋은소식 들려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왼쪽아래 저 아닙니다 저도 순간 착각할뻔 ..^^
최샘이 얼굴 작아보이는(브이로 얼굴 가리기) 신공을 쓰길래 따라 해봤는데
음...괜찬군..^^

노썜노썜 저도 따라해봤어요ㅋㅋㅋㅋ브이로 얼굴가리기 좋은거 같아욤
오늘 수요일인데도 노실장님이 있어서 넘 행복해요ㅎㅎㅎ흫ㅎ흐흐흫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