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 > 포토갤러리수술실 저 멀리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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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현주 작성일06-12-06 13:10 조회2,0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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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점심을 후다닥 먹고 한시반부터 세미나를 시작해요
그래서 수요일은 수술을 잘 안잡는데 오늘 임플란트 수술 환자가 있네요.
반짝이는 여섯개의 눈과 예리하고 정확한 여섯개의 손이
입안의 작은 부위에 머무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생기죠.
그리고 최선을 다한 순간에도 한번 더 기도하죠.좋은 결과로 오도록...
그래서 수요일은 수술을 잘 안잡는데 오늘 임플란트 수술 환자가 있네요.
반짝이는 여섯개의 눈과 예리하고 정확한 여섯개의 손이
입안의 작은 부위에 머무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생기죠.
그리고 최선을 다한 순간에도 한번 더 기도하죠.좋은 결과로 오도록...
댓글목록
후원회장님의 댓글
후원회장 작성일
우리원장님은 의술을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는 분입니다.
그래서 한결은 달랐지요. 아무도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리고 최선을 다한 순간에도 한번더 기도하죠, 좋은 결과로 오도록......
요즘세상에 보기 드문 눈물이 핑도는 한결만의 마음입니다.
한해의 거친숨결들이 막바지에 사력을 다하는 12월의 전쟁중에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한결의 천사들이여 화이팅!!!!
nono님의 댓글
nono 작성일멋진 모습이네요.. 좋은 마음이 좋은 일들을 듬뿍 가져오기를 바랍니다. 연말 즈음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