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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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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치과 작성일13-02-08 11:20 조회1,977회 댓글5건

본문

본격적인 신년회 2탄
경민회관에서 맛난 소고기 먹고 서로의 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3분 스피치까지 ^^
모두가 열심히 일했다고 인정해준 배실장님과 주정민 선생님은
소정의 상금과 함께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내년에는 모두가 탈 수 있기를 ㅎ ㅎ ㅎ
그리고 한결치과의 신고식!! 신입 류수진의 노래 부르기..
잘 부를 줄 았았는데 약간 실망했다는.. 조금더 갈고 닦기를 ^^
다음에 한 곡 더!!!

댓글목록

이지해님의 댓글

이지해 작성일

새 식구가 함께해서 더욱 더 "핫" 하고 따뜻했던 신년회 였던 것 같아요~
맛있는 고기도 많이 먹고 2차로 시원한 맥주에  다트게임까지~!!
즐겁고 유쾌했던 신년회~!
역시 한결 가족들 짱입니다요^^

나경필님의 댓글

나경필 작성일

한 식구 늘어난 만큼 더 활기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ㅎㅎ

로렌님의 댓글

로렌 작성일

허엇, 새식구!? 반가워요~~!!

다들 스마일~하시는 모습들 보기 좋네요. 역시 우리 한결은 스마일로 유명한것 같아요

제가 치과를 방문한 친구랑 방금 대화를 했는데,
실장님께서 방긋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나원장님의 사근사근한 말투
스텝들의 높은 외모수준에 '스텝 뽑을때 혹시 미모도 보고 뽑냐'라는 질문까지 하더군요. (남자환자였지요 후후)

여기까지 들려오는 한결식구들 칭찬에 난 그저 자랑스러워 !

웃으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그대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한결화이팅~~~

오현님의 댓글

오현 작성일

우와 우리 해인이다.
올해 우리 멋지게 살아보기로 했지롱.
너랑 함께 일하던 때가 꿈결같으다 잉.

정쌤님의 댓글

정쌤 작성일

로렌~~ 나 그 남자환자 누군지 알아 ㅋㅋ
사진 보면 왠지 여기 껴 있어야 할 것 같지 않아?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