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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 교수님, 여기서 계셨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승린 작성일11-03-23 16:49 조회1,439회 댓글1건

본문

전남대 졸업한 최승린이라고 합니다.
무사히(!) 졸업하고 연고지가 서울이라서 서울에 와서 요즘은 일자리 알아보다가 우연히 잘못 들어왔는데, 교수님 나타나서 반가웠습니다.

저 시디시에서 엔도환자 치료중에 교수님이 두어마디 해 주신 것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몰랐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다른 치과의사 선생님들을 두어분 볼 때마다 오현교수님이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확인 받고 나서야 제 '느낌'이 틀린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고, 교수님 오실 때 다른 환자들 데려가서 또 배웠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에 혀를 찼습니다.

서울이나 경기도에 언제 강의 오시게 되면 치과계 신문잡지 유심히 보고 있다가 강의 들으러 가겠습니다. 그 때쯤이면 저도 돈을 벌테니 붕어빵이라도 한 봉지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몇마디 해 주신 것을 보고 다른 동기들한테 과장되게 말해서 입에 거품이 물도록 교수님 칭송을 했습니다.
(나중에 강의료 깍아달라고 치대고 책 내시면 할인 부탁하려는 간사한 의도가 있는 멘트이지만 칭송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목록

한결치과님의 댓글

한결치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침에 잠깐 홈피 들러보다 이글을 접하고 깜짝 놀랐어요.
반가워요.
최승린선생 말처럼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학교 CDC에서 한말을 그렇게 주의깊게 듣고 좋아했다니
외래교수로서 기쁜 마음이 됩니다.

이제 한마디라도  치전원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광주에 있다면 한번 들러 차라도 하자고 하고 싶은데
연고지가 서울이군요.
정말로 제가 속한 BDPG그룹의 공개세미나등이 있으면 꼭 한번 와서 인사해주세요.

우리는 의료인이니 진정으로 멋진 진료를 해봅시다.
잘 지내고 건강하고 늘 미래를 향해 기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  원장 오 현.